스뱌토슬라프 3세 (블라디미르 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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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뱌토슬라프 3세는 프세볼로트 3세의 아들로, 1200년부터 1205년, 1207년부터 1210년까지 노브고로드 공작을 지냈다. 1230년부터 1234년까지 유리예프폴스키에 성 게오르기우스 대성당을 건립했으며, 1246년 야로슬라프 2세의 뒤를 이어 블라디미르 대공이 되었다. 그러나 1248년 미하일 호로브리트에게 블라디미르 대공 자리를 빼앗기고 유리예프폴스키로 추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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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뱌토슬라프 3세 (블라디미르 대공) | |
---|---|
기본 정보 | |
![]() | |
출생 | 1173년 |
사망 | 1238년 2월 3일 (64–65세) |
매장지 | 블라디미르 |
배우자 | 에우프로시니아 야로슬라브나 |
자녀 | 바실리 프세볼로트 마리아 드미트리 아나스타시야 미하일 보리스 글레프 율리아나 |
아버지 | 프세볼로트 3세 |
어머니 | 마리아 슈바르노프나 |
통치 | |
블라디미르 대공 | 1196년 1212년 – 1216년 |
이전 | 프세볼로트 3세 |
이후 | 유리 2세 |
이름 | |
로마자 표기 | Sviatoslav III Vsevolodovich |
기타 정보 | |
종교 | 동방 정교회 |
2. 생애
프세볼로트 3세와 그의 아내 마리아 시바르노브나(Maria Shvarnovna)의 여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1200년부터 1205년까지, 1207년부터 1210년까지 노브고로드 공작을 역임했다.
1230년부터 1234년까지 유리예프폴스키에 성 게오르기우스 대성당을 건립했다. 1246년 야로슬라프 2세의 뒤를 이어 블라디미르 대공에 즉위했으나, 1248년 미하일 호로브리트에게 대공 자리를 빼앗기고 유리예프폴스키로 추방당했다.
2. 1. 초기 생애 및 가계
프세볼로트 3세 대공과 그의 아내 마리아 시바르노브나(Maria Shvarnovna)의 여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1200년부터 1205년까지, 1207년부터 1210년까지 노브고로드 공작을 역임했다.2. 2. 통치
프세볼로트 3세와 그의 아내 마리아 시바르노브나(Maria Shvarnovna)의 여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1200년부터 1205년까지, 1207년부터 1210년까지 노브고로드 공작을 역임했다.1246년 야로슬라프 2세의 뒤를 이어 블라디미르 대공으로 즉위했다. 1248년 미하일 호로브리트가 스뱌토슬라프 3세를 몰아내고 블라디미르 대공으로 즉위하면서 유리예프폴스키로 추방당했다.
2. 3. 블라디미르 대공위 계승 분쟁
1246년 야로슬라프 2세의 뒤를 이어 블라디미르 대공으로 즉위했다. 1248년 미하일 호로브리트가 스뱌토슬라프 3세를 몰아내고 블라디미르 대공으로 즉위하면서 유리예프폴스키로 추방당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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